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. -채근담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. -탈무드-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. 이것이 위정자의 마음가짐이다. -논어 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녹(祿)으로 주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. 이윤(伊尹)을 평한 맹자의 말. -맹자 황중지덕(黃中之德).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. -역경 Don't bite hand that feeds you. (은혜를 원수로 갚지 마라.)오늘의 영단어 - feud : 반목하다, 다투다: 불화, 반목, 숙원조그만 일이라도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대담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. -이시바시 쇼지로 잔생이 보배라 ,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engulf : --에 휩싸이다, ---한 상황에 놓이다